책임감을 느꼈다 "더 적극적으로 해보려고요"
01-14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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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표는 "구단에서 변화가 많이 필요하다고 판단을 한 것 같다. 형들도 나이가 많아졌고. 기대가 되는 부분도 많다. 현수형이 왔으니까 리더십을 발휘해줄거라 생각하고, 저도 그동안 투수 파트에서 리더십을 갖고 했다면 이제는 전체적으로 아우르면서 파이팅을 넣어줘야 하는 부분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작년에 그런 느낌을 받아서, 좀 더 적극적으로 해보려고 준비해왔다"고 자신의 책임감을 강조했다.
고영표는 "매번 KT가 슬로스타터라고 해주시는데, 작년에는 결국 우리가 치고 올라가는 시기가 짧았고 많이 올라가지 못했다. 나이가 들면서 떨어지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야구는 결국 멘털과 마인드라고 생각한다. 서로 의지할 수 있는 팀 분위기를 만들어야 될 것 같다"고 베테랑 선수로서의 마음가짐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