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늙은 팀? 무조건 우승이다” KT 강철매직의 독기→올시즌 ‘신구조화’로 정면 돌파
이 감독은 “팀이 정말 많이 바뀌었다. 김현수와 최원준을 포함해 새로운 얼굴 4명에 외국인 선수 3명까지 가세하며 전력의 절반 가까이가 교체됐다”며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이들이 빠르게 팀에 녹아들어 조화를 이루는 것이다. 늙은 팀이라는 평가가 있는데, 이는 중요하지 않다”라고 말했다.
그는 “원래 내 성격상 우승을 먼저 외치는 편이 아닌데, 올해는 유독 욕심이 난다”며 “선수들에게 확실한 목표 의식을 심어주고 시즌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감독은 “호주 스프링캠프가 분수령이 될 것이다. 선수들에게 자신감과 함께 우승을 향한 갈망을 확실히 심어주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