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든든하다” 이게 바로 김현수 영입 효과…확실히 강해진 KT ‘중심 타선’ [2026스타트]
01-16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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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김현수를 중심으로 안현민, 외국인 타자 샘 힐리어드를 배치하면 리그 어디에도 밀리지 않는 탄탄한 중심 타선이 완성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난해까지는 안현민 한 명에게 기대는 모습이 있었지만, 이제는 김현수와 최원준까지 가세했다”며 “내가 봐온 KT 외야 타선 중 단연 최고다. 올시즌 타격에서 보여줄 파괴력에 기대가 크다”고 힘줘 말했다.
김현수는 “감독님께서 직접 영입을 원하셨다는 얘기를 전해 들었다. 그만큼 책임감이 크다”며 “부담을 느낄 연차는 이미 지났다. 기대에 부응하고 KT의 우승을 위해 내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