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안현민은 왜 2억을 못 넘겼을까, 그래도 흔쾌히 찍은 이유
01-16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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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구단 관계자는 "성적을 유지한다는 전제 하에 경기 수가 더 많았다면 충분히 가능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여기에 기본 베이스가 너무 낮았다. 팀도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하며 전체 파이가 커지는 데 한계가 있었다. KT가 한국시리즈 우승을 했다면, 안현민의 연봉도 2억 원 이상이 됐을 게 확실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하지만 KT가 섭섭하게 대우한 것은 아니다. 이전 신인상을 차지했던 선수들보다도 인상률이 더 높았다는 점에서 확실하게 대우를 했다고 볼 수 있다. 안현민도 이런 사정을 잘 알기에 비교적 일찍 도장을 찍고 홀가분하게 2026년을 준비할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