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관념 깰 투구를 위해” 보름 일찍 캠프 시작한 KT 간판 고영표, 질롱서도 끝없는 자기 연구
02-01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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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표는 꾸준한 퍼포먼스를 내기 위해 새로운 훈련법도 익혔다. 잠수함 투수인 그는 스케이팅 선수와 하체 움직임의 유사성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사이판서는) 공도 더 길게 끌고 나와 던지게 되면서 긍정적인 효과가 생기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올 시즌에는 타이틀 홀더나 골든글러브, 최우수선수(MVP)와 같은 상 욕심도 내볼 생각이다. 그런 큰 목표가 있어야 목표에 가까워지려 노력할 테니 올해는 욕심을 내비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