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롱에서 만난 배제성은 "날씨가 너무 좋아서 그런지, 최근 몇년간 캠프 중 컨디션이 가장 좋다. 특별히 서두른 것도 아니고, 평소에는 천천히 가는 편인데 올해 좀 이상하다"며 웃었다.
02-01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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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머릿속에 계획은 다 있다. 기술적인 면이나 실력 면에서의 불안감은 없다. 일단은 아프지 않고 1군에서 한시즌을 보내는게 목표겠지만, 솔직히 자신감이 있다. 남들보다 내가 가진 능력이 더 좋은지는 감독님이 판단하실 문제다. 감독님께 어필하기보단, 마운드 위에서 던지는 모습으로 설득하고 싶다. 그전까진 내가 할 일을 열심히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