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리어드는 “다들 나를 따뜻하게 대해줘 편히 적응하고 있다. 함께 훈련하면서 ‘좋은 선수들로 구성된 팀에 왔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02-01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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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리어드는 자신에게 먼저 다가와준 동료들이 고맙다. 그는 “나와 웜업 파트너로 함께 몸을 푸는 배정대는 가능한 한 영어로 대화하거나 내가 모르는 걸 설명해주려고 한다. 타격조에는 베테랑 선수가 많은데, 허경민에게 도움을 많이 받고 있다. 덕분에 편안하고 즐겁게 훈련할 수 있다”고 전했다.
힐리어드는 KT의 선전을 위해 뛰겠다는 의지다. 그는 “KT로 이적하면서 개인적인 목표는 크게 잡지 않았다. 목표는 팀의 승리, 팀의 포스트시즌(PS) 진출이고, 팀이 우승하는 순간에도 내 역할을 해낼 수 있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