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단 4년 만의 첫 1군 캠프…KT 좌완 기대주 권성준의 다짐 “내 것 버릴 줄도 알아야 좋은 걸 채운다” [SD 질롱 인터뷰]
02-03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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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준은 “지난해 홍성용 (KT 퓨처스 투수) 코치님의 조언으로 ‘벌크업’(근육량 증대)을 한 뒤, 다양한 투구 드릴(drill·반복 훈련)로 기량을 끌어올리려고 했다”며 “불펜에선 코치님의 관리 덕분에 한 이닝을 마음 편히 책임졌다. 그러면서 결과도 뒤따랐다”고 돌아봤다.
이어 “이번 캠프에선 다 얻어가고 싶은 마음이 크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건 내가 가진 것 중 빼야 할 게 있다면 과감히 버릴 줄도 알아야 한다는 것”이라며 “버릴 게 있다면 버리고, 좋은 걸 채워 넣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