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롱 토크박스] “공이 미쳤다” 터져나오는 감탄사… 배제성이 칼을 갈았다
02-03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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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시즌 담금질에 돌입한 투수 배제성(KT)이 캠프 초반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수장인 이강철 KT 감독도 “지금 공이 가장 좋다. 올 시즌 기대가 많이 된다”고 혀를 내두를 정도다.
3일 오전 훈련서 배제성의 공을 직접 받은 포수 김민석은 “제성이 형은 당장 실전 투입돼도 될 정도다. 캠프 첫날부터 놀랐다. 이번 캠프에서 받아본 공 중 1등”이라고 했다.
이 감독도 “다들 페이스가 빨리 올라왔는데, 그중에서도 (배)제성이 공이 단연 돋보인다. 지금 캠프에서 가장 위력적인 공을 던지고 있다”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