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롱 Story] ‘케며든다’ 사우어-보쉴리 원투펀치, 벌써 ‘마법사’ 다 됐네
02-03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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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들도 적응을 돕는다. “먼저 많이 다가와 준다”고 운을 뗀 사우어는 “다들 분위기가 밝다. 훈련에 들어가면 집중도가 확 달라진다. 프로다운 마인드가 인상 깊다”고 했고, 보쉴리 또한 “거리감 없이 먼저 손을 내밀어 줘 고맙다. 훈련 준비 과정에서도 모두가 정말 열심히 하는 게 느껴져 기대가 커진다”고 전했다.
사우어는 “마운드에 오르는 순간 당연히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열정적인 팬들의 응원을 들으면 더 신이 날 것 같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했다.
보쉴리도 “수원에 가는 게 기대된다. 시즌 중 팬들로부터 ‘여권 뺏겠다’는 말을 듣는다면 제대로 하고 있다는 뜻 아니겠느냐”며 “그런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올 시즌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