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현장메모] “기필코, 다시 가을야구로”… 비장함마저 맴도는 질롱
02-04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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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고영표 역시 이 현상을 두고 “서로 자기 위치를 두고 치열하게 경쟁하는 모습이 팀에 긍정적인 시너지를 내고 있다”며 엄지를 치켜세운다. 반성문을 쓸 시간은 지났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고영표는 “구단이 전력을 보강한 데는 다 이유가 있다. 선수들이 더 열심히 할 수밖에 없는 구조가 됐다”면서 “가을야구 탈락 이후 우리의 성적표를 자세히 들여다봤다. 부족했던 모습이 다 나오더라. 새 시즌은 기필코 가을야구로 다시 가야 한다는 마음이 크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