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표, 소형준, 박영현의 공을 좀처럼 공략하지 못했고, 이를 본 이강철 감독은 “안현민을 트레이드 시켜야겠다. 우리 팀 투수들 공을 못 치네”라고 농담했다.
02-07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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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안현민은 “감독님 우리 투수들 공이 좋은 겁니다”라고 말하며 웃었다. 안현민은 마지막 타석에서 박영현 상대로 정타를 날린 뒤 자신감에 찬 표정을 지으며 훈련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라이브피칭을 총괄한 제춘모 KT 투수코치는 “기존 선수들은 다음 턴에 처음 라이브피칭이 들어가는데 세 선수는 사이판 대표팀 훈련 때 이미 라이브피칭을 두 번 하고 왔다. 현재 80% 정도 올라왔다고 보면 된다”라며 “다들 말이 필요 없는 투수들이다. WBC 공인구가 미끄러운 편인데 잘 던진다. 나라를 대표하는 선수들이니 더 잘 만들어서 대표팀에 보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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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식 주접 개웃기고 현민이 선배들 공은 안 치고 동기 공 안타친거 개웃기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