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감독은 "패스트볼이 굉장히 좋다"면서 "32홀드를 했던 시절의 박영현(2023년)의 패스트볼을 연상케 한다"고 호평을 내렸다.
02-07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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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춘모 투수코치 역시 "커맨드가 좋다. 몸쪽 패스트볼을 잘 던지고, 커터의 위력이 좋다"면서 "이렇게 훈련을 해본 적이 처음일 것이다. 그래서 미리 준비하게 했는데 시즌에 들어가면 150㎞ 이상을 충분히 던질 수 있을 것"이라고 고개를 끄덕였다.
스기모토는 "오히려 관중이 많으면 내 텐션도 더 올라가고 더 즐겁게 던지는 스타일이다. 그것에 대해서 기대를 많이 하고 있다"고 웃으면서 "(다른 아시아쿼터 일본인 선수와) 경쟁심 같은 것은 전혀 없다. 내 플레이를 잘하는 것에만 집중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