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혁의 투구를 유심히 지켜본 이강철 감독이 “우와 KIA 때보다 제구가 엄청 좋아졌다”라고 감탄하자 한승혁은 “오늘은 제구가 많이 안 된 편입니다”라고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02-08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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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칭 후 만난 한승혁은 “지금은 알이 많이 배겨야하는 시기라서 투구수를 한 번 끌어올려서 몸에 적응시키고 다음에 다시 개수를 낮추는 루틴을 계속 가져가고 있다. 오늘은 투구수를 최대치로 끌어올리는 날이라 평소보다 많이 던졌다”라며 “이강철 감독님과는 신인 시절 이후 15년 만에 함께 하게 됐는데 개인적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감독님과 이야기 잘 나누면서 잘 준비하고 있다”라고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