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욕심낸다. 인정받고 싶다" 거듭된 저평가에 지쳤다…WBC는 첫걸음일뿐, 고영표의 남다른 각오 [SC피플]
02-08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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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표가 "올해는 욕심을 내겠다"고 강조하는 이유다. 일단 목표했던 WBC 대표팀 진입은 무사히 이뤄냈다. 해외파 선수들이 다수 합류하는 와중에도 자신의 자리를 지켜냈다. 사이판에서 열린 WBC 대표팀 1차 캠프에서 일찌감치 몸을 끌어올린 덕분에 몸상태는 상당히 좋다. 질롱에서는 유연성에 초점을 맞춰 훈련하고 있다. 최대한 뒤에서 공이 부드럽게 넘어올 수 있도록 하는게 목표다.
"KT는 우승에 도전할 수 있는 팀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팀이 좋은 성적을 내는게 최우선 목표다. 다만 올해는 개인 성적도 욕심을 내보겠다. 내 가치를 인정받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