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스톱, 스톱!" 이러니까 KT가 최강 선발 평가 받지… 25살 동갑내기, 경력 최고 시즌 예감
02-09 15:30
조회 274댓글 1
KT 코칭스태프를 화들짝 놀라게 한 주인공은 2025년 시즌을 앞두고 트레이드로 합류한 오원석(25·KT)이다. 제 코치는 "가볍게 던지는 데도 지금 단계에서 시속 143~144㎞가 쉽게 쉽게 나온다"면서 "구속도 구속이지만 공의 질이 달라졌다. 확실히 좋아졌고 이제는 마운드에서 여유 있게 던지는 느낌이 난다"고 박수를 보냈다. 이 감독 또한 "공에 힘이 더 좋아졌다"고 흐뭇하게 웃어 보였다.
소형준을 신인 시절부터 본 현 1군 코칭스태프는 "지금까지 본 소형준 중 최고"라고 입을 모을 정도다. 특유의 공 움직임에 구속도 붙었고, 팔꿈치 부상에 대한 부담을 모두 다 떨쳐낸 상황에서 더 매서운 투구를 하고 있다는 평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