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제성은 “시즌 시작할 때 이 정도로 좋은 기분, 좋은 컨디션은 정말 오랜만이다. 부상 걱정 없이 몸이 잘 만들어지고 있다”라며 6년 만에 10승 영광 재현을 꿈꿨다.
02-11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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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제성은 “(오)원석이가 성격이 정말 좋다. (고)영표 형, (소)형준이와 넷이 너무 잘 지낸다”라며 “그래도 경쟁은 경쟁이다. 지고 싶은 생각은 없다. 그런데 또 보직에 너무 집착하는 건 아닌 거 같다. 선수는 나가라면 나가는 것이고, 어느 보직이든 자신이 있다”라고 경쟁에 임하는 솔직한 속내를 전했다.
그러면서 “자신감을 갖고 캠프를 치르는 게 중요하다. 그리고 그 과정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자신감 있게 임하면 결과는 자연스럽게 따라온다”라며 “좋은 공을 던지는 게 우선이다. 보직에 신경 쓰지 않고 가장 좋은 공을 던지면 좋은 결과가 있다는 생각으로 준비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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