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를 하면서 전문 1루수로 새 시즌을 시작하는 건 올해가 처음”이라는 김현수는 “외야로 계속 뛰다가 잠깐 1루를 도와주는 역할만 해왔는데, 막상 전업으로 준비해 보니 부족함을 느낀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02-11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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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는 “그래도 수비를 나가는 쪽이 더 좋다”며 “지명타자는 앉아 있다가 나가야 해 집중력을 계속 유지하기가 쉽지 않은데, 수비를 하면서 경기에 들어가는 게 더 낫다”고 설명했다.
김현수는 “이 감독님께서 ‘하던 대로 하라’고 하셨고, 무엇보다 ‘아프지 말아달라’고 하셨다”며 “건강한 건 가장 잘할 수 있다.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힘줘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