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제구’ 보쉴리부터 ‘고소박’ 국대 트리오까지… KT 마운드 빌드업 순조롭다
02-12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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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쉴리는 자신을 향해 “커맨드와 완급조절로 상대 타자를 헷갈리게 만드는 투수”라고 설명한 바 있다. 이날 라이브 피칭을 마친 뒤 “타자를 상대로 구위를 점검하기 위해 80% 정도로 던졌다. 커맨드가 좋고 원하는 곳에 정확히 투구할 수 있는 스마트한 투수”라고 평가했다.
고영표는 “첫 라이브 피칭에서 아쉬웠던 부분을 개선하려 했다”는 그는 “제구와 힘 전달이 잘 되고 있다. 앞서 사이판(국대 1차 캠프)에서 몸을 잘 만들었고, 호주에서도 빠르게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준비는 잘 되고 있다”고 말했다.
소형준은 “컨디션과 구속 모두 점점 좋아지고 있고 있다.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컨디션을 잘 준비하겠다”면서 “이번에는 꼭 대표팀 선수로서 팬들께서 만족하실만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목소리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