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좋은 습관 고치려고…" 日 독립리그 출신 비밀병기 초집중, 1억7천 이상의 가치 보여줄까 [KT 캠프]
02-19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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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기모토는 지난 17일 호주 질롱에서 진행 중인 스프링캠프에서 라이브 피칭을 실시, 총 26구를 소화했다. 이날 직구와 커터, 슬라이더, 커브와 포크볼 등 다양한 구종을 점검한 스기모토는 직구 평균 144km/h, 최고 148km/h를 기록했다.
피칭 후 스기모토는 "지난 피칭보다 컨디션이 좀 더 올라온 상태로 공을 던졌다. 안 좋은 습관을 고치려고 신경 써서 던졌다. 지난 라이브 피칭보다 좋은 결과가 나와 만족스럽다"고 돌아봤다. 제춘모 투수코치 역시 "지난 라이브보다 구속과 제구 모두 좋아졌다. 몸 상태가 80% 이상 올라온 듯하다"고 확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