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민은 "(김)도영이가 못 칠 때마다 '지금 뭐하냐~'라고 하긴 했는데, 사실 도영이에게는 내가 조언할 것이 없다. 나도 도영이도 좋은 성적을 내려고 노력 중이다"라고 답했다.
02-23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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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민은 전혀 개의치 않았다. 그는 "사실 지금 이 시기 모든 선수가 아직 최상의 컨디션이 아니다. 그래서 오키나와보단 오사카와 대회에 가서 적응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지금은 빠른 공 적응보단 시야 적응을 더하는 게 우선이라 그 부분에 집중하고 있다"고 힘줘 말했다.
그러면서 "타순 문제도 내가 거기에 부담을 느끼는 스타일은 아니라 오히려 더 많은 타석에 들어서는 데 재미를 가지고 있다. 사실 시즌 때는 이런 저런 생각이 많은데, 대표팀에 오면 단순하게 접근하게 된다. 그래서 좋은 결과가 계속 나오는 것 같다"고 미소지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