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합류한 외국인 타자 힐리어드가 코너 외야 한 자리를 차지함에 따라, 김현수는 이번 시즌 KT의 1루 자리를 맡게 됐다. LG 소속으로 종종 1루 수비에 나선 적이 있지만, 전문 1루수는 사실상 처음이다.
03-02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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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1루는 제 주 포지션이 아니었기 때문에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지금 많이 노력하며 따라가려 하고 있다"며 "이제 전문 1루수가 된 거니까 모든 점을 다 보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목표로 하는 1루수 출전 경기수를 묻는 말엔 "연습도, 경기도 항상 전부 나가려고 한다. 다 해야 (자리를) 안 뺐긴다"며 "저는 1루수니까 지명타자 자리엔 더 힘든 선수들이 빠지는 게 낫지 않겠나. 아직 체력은 괜찮다"고 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