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이길 경기를 너무 힘들게…" 개막 3연승에도 기쁨보다 아쉬움 말하는 37세 캡틴 → 그가 말하는 강팀의 조건 [인터뷰]
04-01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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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우는 "홈런도 치고 이겨서 기분은 좋다. 앞에 주자들이 많이 나가줬고, 또 빠른 주자들이니까, 변화구를 놓치지 말고 치자는 느낌으로 쳤더니 좋은 희생플라이가 나왔다"면서 "너무 힘든 경기가 되서 아쉽지만, 안현민이 중요한 상황에 집중력을 잃지 않고 해줬고, 이런 경기 지면 안 좋은 영향이 오는데, 이겨서 괜찮다"며 미소지었다.
장성우는 "올해는 시즌초부터 치고나가자는 게 감독님의 계획이다. 시즌초 운영을 위해 준비를 많이 했는데, 지금까진 좋은 결과가 따라오고 있다"면서 "새로운 선수들이 많이 왔지만, 또 우리 팀 문화라는게 있고, 감독님 이하 코치진과 구단에서 잘 끌어주고, (김)현수 형도 '정말 체계가 잘 잡혀있는 팀'이라고 하시더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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