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황은 끝났다 → 259분 혈투 끝낸 KKK! '발상의 전환'이 32세 필승조에게 안긴 희망 [인터뷰]
04-02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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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에 앞서 만난 그는 "내가 베테랑인가?"라며 웃은 뒤 "구속이 빠르진 않지만, 구위에는 나름 자신이 있다. 구질 자체도 약간 투심처럼 휘는 편이고…그래서 올해는 중심이동을 통해 직구 구위를 끌어올리고자 했는데 잘 되지 않았다"면서 "정규시즌은 결과가 중요하니까, 다시 변화구 위주로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김민수는 "불펜 분위기라는게 나 혼자 잘 던진다고 좋아지는 게 아니다. 특히 (박)영현이는 첫 등판부터 엄청난 부담을 지고 던졌는데도 잘하더라"며 웃은 뒤 "개인적으로 우리팀 불펜에 자신감이 있다. 10개 구단 어느 팀에도 밀린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나만 잘하면 된다"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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