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원석은 "올해 아시안게임도 있기 때문에 더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04-03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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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뒤 취재진과 만난 오원석은 "팀 분위기가 너무 좋고 연승 흐름 속에서 첫 등판까지 승리로 이어져 기분이 좋다"며 "볼넷이 없었고 오랜만에 던지면서 힘도 좋았다. 초반에는 힘으로 밀어붙인 게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첫 승 소감을 전했다.
오원석은 "지난해 규정 이닝을 채우지 못했기 때문에 올해는 규정 이닝을 채우는 게 가장 큰 목표"라며 "이닝을 많이 던지다 보면 승수나 기록은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전반기와 후반기 모두 꾸준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며 지난해 후반기 부진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의지도 내비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