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감독은 "원상현은 팔꿈치 피로골절이라고 한다. 원래 갖고 있었던 건데 2년에 한 번씩 온다고 하더라"며 "이번에는 아예 정리를 해야 할 것 같다고 들었다. 그게 아니었으면 진작 원상현을 1군에 올렸을 것이다. 써야 하는 선수이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04-04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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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수술하게 되면 (회복 및 재활에) 6개월 정도 걸린다고 한다. 나와 있는 뼛조각을 아예 없애야 한다. 그게 자꾸 (팔꿈치를) 눌렀을 것이다"며 "원상현이 합류했다면 필승조에 넣어 선수들을 번갈아 가며 활용할 수 있었을 텐데 아쉽다"고 말했다.
KT 구단 관계자는 "원상현은 3월 30일 오른쪽 팔꿈치 후방부 피로골절 진단을 받았다. 수술 예정이며 날짜는 미정이다"고 부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