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감독은 “그 공으로 맞을 수가 없는데 이상하다. 어이가 없더라. 구종 선택을 잘못한 건지…”라며 “내가 볼 때는 잘 가다가 유리한 카운트에서 결정적 순간 다 맞는다. 그거 말고는 문제가 없어 보인다.
04-05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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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도 149km, 150km가 나오는데 투심이 그 정도면 치기 쉽지 않다. 심지어 작년보다 구종도 늘었다. 어제는 쉽게 이길 줄 알았는데 또 맞았다”라고 아쉬워했다.
일각에서는 소형준의 부진 요인으로 2026 WBC 후유증을 언급한다. 그러나 사령탑의 생각은 달랐다. 이강철 감독은 “구위는 내가 소형준과 함께한 이래로 가장 좋다. 투수코치도 이해를 못하겠다고 하더라”라며 “그래도 LG전은 이겨서 다행이지, 어제 경기는 타선이 6점이나 뽑았는데 본인이 흔들려서 결국 졌다. 6회까지 마운드를 지킨 건 고무적이지만, 부진 원인은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소형준에게 올해 걸려있는 게 많지 않나. WBC에 다녀왔고, 9월에 아시안게임도 가야하니 머릿속이 복잡할 것이다. 머릿속을 비우라고 했는데 잘 되지 않는 모양이다. 선수와 이야기를 나눠볼 것”이라는 계획을 덧붙였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09/0005507920
형준이 화이팅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