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쉴리는 "대부분 다 괜찮았는데 체인지업이 결정적이었다. 체인지업 제구가 잘 되면서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04-06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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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쉴리는 "난 우리 미들 내야수(유격수, 2루수)들을 정말 많이 믿고 있다. 캠프 때부터 그런 병살 플레이를 만드는 걸 많이 봤다. 그래서 타구가 나오자마자 근육이 기억해 그런 세리머니가 나온 것 같다"라고 멋쩍은 웃음을 내보였다. 그러면서도 "지금 생각하면 세리머니가 그렇게 빨리 나온 것은 다시 생각해봐야 할 것 같다. 정말 나오자마자 병살이라 생각했다"고 반성의 뜻을 보였다.
보쉴리는 "한국은 팬들이 정말 긍정적인 의미로 미친 듯이 응원해준다. 나 역시 너무 잘 즐기고 있고 이런 문화가 즐겁다고 느낀다"라며 "첫 홈 2경기를 홈팬들 앞에 너무 아쉽게 내줬는데 오늘은 이겨서 정말 좋다. 지난 3경기 동안 팬들의 응원에 정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진심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