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어는 "4~5월 중에 구속이 점점 올라가는 스타일이다. 다만 메카닉적으로 살짝 수정중인 부분이 있다. 아마 완성되면 구속이 확실히 더 올라갈 거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한국행을 결심하면서 가장 고민했던 지점은 말이 통하지 않는 포수와의 의사소통이었다고. 사우어는 "투수와 포수는 같은 생각을 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투구의 흐름이 삐걱거릴 수밖에 없다"면서 "내가 경기 중 고개 흔드는 모습을 봤나? 한승택과는 그만큼 마음이 잘 맞는다. 내가 원하는 공이 바로바로 사인으로 나오니 마음편하게 던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강철 KT 감독 역시 "내 선수의 약점을 내가 얘기할 순 없지 않나"라며 웃으면서도 "아직 호평하긴 이르다. 날이 좀더 더워지면 구속이 좀더 올라오지 않을까? 최고 160㎞를 던지라는게 아니라, 미국에 있을 때처럼 평균 150㎞ 이상은 나와주면 좋겠다"라는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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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우어야 맷쪽이가 되면 안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