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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7공지|24-03-27
4530832잡담‘신인 드래프트 빅3’ 150km 에이스 양우진, “ML 생각 전혀 없다, 한국에서 3순위 지명 목표”4
06-05잡담|06-05
4530420잡담박준현 157km 쾅, 문서준‧양우진도 위력투 … 新빅3 순번 희미하게 보였다 [아마야구+]1
06-05잡담|06-05
4525002잡담'박준현 157㎞ 쾅' 전체 1번 후보다웠다! 대학 올스타, 2전 3기 끝에 고교 올스타 3-1 제압... 3년 만에 첫 승 [대전 현장리뷰]
06-02잡담|06-02
4520139잡담양키스) 우리 프링이네 빠이탱 ( و ˃̵ ꃪ ˂̵ )و3
05-31잡담|05-31
4499587잡담오재원은 뛰어난 중견수 수비와 빠른 발이 강점인 타자다. 홈에서 1루까지 4.05~4.10초 만에 도달하는 폭발적인 스피드로 넓은 수비 범위를 자랑한다. 학년을 거듭할수록 발전해 투수가 강세인 올해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몇 안 되는 1라운드 지명 유력 야수로 꼽힌다. 지난해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18세 이하 아시아야구연맹(BFA) 야구선수권대회에서도 2학년 중 유일하게 대표팀에 선발되기도 했다. 또 다른 KBO 스카우트 B는 "오재원은 타격이 장점이지만, 발도 빠르고 수비가 정말 좋다. 특히 공을 맞히는 능력이 타고났다"고 평가한 바 있다.1
05-19잡담|05-19
4499586잡담신재인은 1학년 때부터 뛰어난 콘택트 툴과 선구안을 바탕으로 주목받던 선수다. 투수로서 시속 150km의 빠른 공을 던질 줄 아는 어깨도 강점이다. 한 KBO 스카우트 A는 스타뉴스에 "신재인은 콘택트 커버리지, 즉 칠 수 있는 면적이 넓어서 웬만한 공에도 안타를 만들 줄 안다. 변화구 대처 능력도 뛰어나고 외야 전방위적으로 공을 보낼 수 있다"고 평가했다.1
05-19잡담|05-19
4499581잡담[포토S] 유신고 오재원, 타격상·최다안타상·최다득점상 3관왕!2
05-19잡담|05-19
4499501잡담경기 직전 바꾼 방망이, 55년 만의 황사기 탈환 이끌다... 성남고 이서준 "LG (이)주헌 선배님께 꼭 선물 받겠다" [목동 현장]1
05-19잡담|05-19
4487141잡담'이도류' 김성준 빠지는 드래프트, 155km '박석민 아들'이 전체 1순위 급부상하고 있다는데...2
05-13잡담|05-13
4485636잡담[황금사자기 스타] 6이닝 1피안타 짠물 피칭으로 라이벌 제압한 세광고 투수 김태언3
05-12잡담|05-12
4478577잡담KBO 드래프트 김빠지나? '광주일고 오타니' 김성준 텍사스 계약 임박→'전체 1순위 후보' 박준현·문서준도 ML 러브콜
05-09잡담|05-09
4476771잡담[단독] "한국 오타니 꿈꾼다" '1순위 후보' 광주일고 김성준, ML 직행 결정…텍사스와 이도류 계약 임박1
05-08잡담|05-08
4476684잡담광주일고 특급 유망주 김성준(3학년), 텍사스 레인저스와 계약 유력
05-08잡담|05-08
4457332잡담대한야구협회, 신월구장서 열리는 고교대회도 자동볼판정
04-29잡담|04-29
4456549잡담ㅇㅇㄱ ∧( •Θ• )∧ ( Φ: ) V( .Θ. )V ( :Φ )∧( •Θ• )∧ ( Φ: ) V( .Θ. )V ( :Φ )
04-28잡담|04-28
4453381잡담"현시점에선 박준현이 최고" 올해 KBO 신인 전체 1순위 윤곽 나왔다... '2년 연속 1번 지명' 키움, 좌·우 균형 맞출까1
04-27잡담|04-27
4428430잡담#서울고 #김지우 가끔씩 관계자분들과 당일 혹은 전날 시합들에 대한 얘길 가볍게 나누는데, 이번 대회 동안 김지우 얘기가 진짜 많았습니다. 어떤분은 김지우밖에 안보였다고 하셨고, 어떤분은 올해 드랲 나왔으면 좋았을 거라고 아쉬워 하셨어요.1
04-16잡담|04-16
4425985잡담"신인 1순위도 충분" 2학년이 벌써 '서울고 오타니' 김지우, 코치는 "KT 박영현처럼"-본인은 "KIA 김도영" 향하는 시선13
04-15잡담|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