쭉 나왔던 기사들 시간순으로 정리한 글 보고 왔는데 갈 사람이었고 갔구나 싶음..
https://www.dongsaroma.com/boards/9/16/4763737
퐈 시작이 8일인지 9일인지는 기억이 안 나는데 국대 고척 경기날이었어 (토,일). 그리고 기사 보면 그 다음주에 만나서 오퍼하고(두번째 봤을때) 몇일 뒤인 19일에 세번째 만나서 상향 오퍼 했다고 함. 퐈 첫날 오퍼 달라고 했는데 안줬다고 했는데 길게 잡아야 1주 정도 지나서 오퍼한거임. 그 전에 오퍼 없이 만남은 한 번 있었고.
알고 보니 12월에 다년 테이블 차렸지만 어그러졌는데 기준이 5/120이었다고 하고, 시즌중엔 해외 에이전트 계약 하고, 두번째 만났을때 미국 다녀온다고 했다는거, ㄷㅅ도 비딩 했고 두자리였다는 것(ㅎㅎ 전담 기자발) 등등 하면 그냥 기준은 돈 같은데 왜 대우도 안해주는 구단취급한건지 모르겠다. 개인 팬이 아니라 팀 팬이라 그런지 그 부분이 많이 서운함.
(인스타 입장문에 이렇게 써 있었음)
시즌 개장 날 제가 첫 오퍼를 부탁 드렸음에도 오지 않았고 출국 날짜가 얼마 남지 않았을 때 첫 오퍼가 제시되었습니다 그 오퍼를 기다리는 동안 정말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정말 나를 필요로 하는 걸까 하는 의문이 들기 시작했고 우선순위가 많이 밀렸다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그런 와중에 한화에서 좋은 조건을 제시해 주셨고 마지막까지도 제가 kt에 전화해 이런 상황을 설명드렸지만 우리는 그 정도는 안된다는 답을 들었습니다 그 말을 듣고 많은 실망감을 느꼈던 것 같습니다 금액 차이는 사실 중요한 문제가 아니었고 저를 필요로 하는 팀에 가는 것이 맞다고 판단했습니다